축제명 | 중앙시장 가을맞이 특가세일 및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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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 | 중앙시장 |
기간 | 9월 22일 ~ 10월 6일 |
시간 | 행사기간 부연설명 00:00 ~ 00:00 |
문의 | 031-861-6938 |
[중앙시장] 즐겁고 신나는 시장 쇼핑
동두천 중앙시장은 1967년 동두천시의 중심이 되는 동두천동에서 생연동으로 이전하면서
자연발생적으로 개설된 가장 큰 규모의 재래시장이다.
지난 2005년 시설 현대화 사업으로 통해 깨끗하고 편리한 시장 만들기를 추진했다.
깔끔한 화장실 설치, 넓은 주차장 확보, 시장 천장에 아케이드 설치, 시장 내 통일된 간판 정비,
고객쉼터 그리고 330m 비가림 시설이 설치되어 있어 시장을 찾는 사람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중앙시장은 상가주택복합형시장으로 의류, 식품, 가구 등 없는 것 없이 다 있다.
전통시장의 장점은 저렴한 가격에 좋은 품질의 물건을 구입할 수 있다는 것이다.
중앙시장 역시 이 원칙에서 벗어나지 않는다.
중앙시장을 찾는 첫 번째 매력은 좋은 물건을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는 것,
그리고 두 번째 매력은 밝고 친절한 상인들의 웃음이 있다는 것이다.
동두천 중앙시장상인회에서는 재래시장 상품권을 연2회 발행하고 있다.
또 경품행사도 개최하고 한마음축제 등 고객유치를 위한 이벤트 행사를 주기적으로 열고 있다.
또한 시장을 좀 더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주부 수다 카페도 있고
수유시설과 어린이놀이방, 무인 민원발급기, 컴퓨터 등을 갖춘 고객사랑방도 운영 중이다.
재래시장임에도 쇼핑카드 100개를 비치해 편하게 장을 볼 수 있어 이 지역 주부들뿐 아니라 관광객들의 발길도 끊이지 않고 있다.
동두천 중앙시장의 특징 중의 하나는 물류창고를 갖추고 있다는 것이다.
과일, 생선, 정육 등 좋은 상품을 제철에 좋은 가격으로 대량 구매해 놓음으로써 잦은 구매로 인한 손실을 줄였다.
이런 과정을 통해 시장을 찾는 사람들에게 부담을 덜어주는 좋은 가격으로 최상의 좋은 상품을 공급하고 있다.
물가가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는 요즘 같은 시대, 동두천 중앙시장을 이용해 가정경제를 살리는 것도 답이다.
재래시장을 찾으면 물건을 살 때 ‘덤’이라는 상인들의 인심도 함께 살 수 있다.
요즘같이 맞벌이 부부들이 많은 시대에 집에서 반찬 만드는 것도 부담스러울 때가 있다.
반찬을 만들 시간적 여유가 없을 때는 소량으로 판매하는 반찬들을 구매해서 먹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중앙시장에는 맛깔나고 정성들인 반찬들이 많이 준비되어 있는데, 소량으로 먹기 좋게 판매하고 있기 때문에 구매해서 먹기 편하다.
각가지 밑반찬도 많지만 절임, 장아찌, 젓갈 등 없는게 없어서 가볍게 시장구경 갔다가 반찬만 몇팩씩 담아 가는 경우도 많다.
재래시장답게 건어물과 질 좋은 생선들도 판매하고 있다.
양도 푸짐하고 맛도 좋은 건어물과 질 좋은 생선들은 전통시장에서 좋은 가격에 많은 양을 구매할 수 있어서
시장을 찾는 사람들에게 인기가 좋다. 전통시장의 정취를 가득 담고 있고 동두천 중앙시장.
신선하고 좋은 물건도 편하게 구입할 수 있고 상인들의 푸근한 인심도 느낄 수 있어
한번 찾는 사람들은 꼭 다시 찾게 만드는 곳이다.
중앙시장에는 40년 전통의 순댓국이 유명하다.
시장 한 바퀴 돌고 나서 뜨끈한 순댓국으로 한 끼를 해결해도 좋고,
가볍게 먹을 수 있는 간식들로 허기를 달래도 좋다.
각종 부침개와 전, 구운감자, 말랑말랑한 떡까지 등 부담 없는 가격으로 먹을 수 있는 간식거리들이 많다.
시장을 지나가다 보면 고소한 냄새를 풍기는 곳들이 있다.
특히 비라도 내리는 날이면 막걸리에 부침개나 전을 안주 삼아 시장 한 켠에 앉아 시간을 보내도 좋다.
먹기 좋게 개별 포장되어 있어서 구매도 편리하다.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공영주차장이 있어 편하게 주차할 수 있다.
이 주차장은 하루 한 번 2시간 이내 무료 이용이 가능하다.
지하철은 동두천 중앙역 1번 출구에서 도보로 10분 거리이고, 시장 앞을 지나는 버스 노선도 많아 쉽게 찾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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