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소 | 경기 시흥시 거모동 1659-16 |
|---|---|
| 전화 | - |
| 개설주기(장날) | 매월 끝자리 3, 8일 마다 열리는 5일장 |
| 교통 | 도일시장 정류장 도보 2분 |
| 주차 | 가능 |
| 특산품 | - |
| 먹거리 | - |
| 편의시설 | - |
| 주변관광 | 도일공원, 신길역사유적공원 |
[도일재래시장] 문화와 예술이 공존하는 왁지지껄 소통의 場
도일재래시장은 시흥시 군자동주민센터 주변에 위치한 시흥시에서 가장 오래된 5일장이다.
매달 끝자리 3일과 8일에 장이 서는데 농산물, 수공업품, 수산물, 약재 등을 선보인다.
2011년부터 2014년까지 도시 재생 사업이 진행되었고, 마을 가꾸기, 간판 정비사업, 건물 개보수 등 여러가지 활동을 통해 재래시장의 불편함을 해소시켰다.
도일재래시장은 군자동과 거모동 일대 주민들이 직접 생산한 농산물과 인근 해안가에서 잡은 생선과 조개등을 거래하기 위해서 자연적으로 발생한 시장으로
시흥시뿐 아니라 경기 서부권에서 가장 오래된 재래시장이다.
상인들과 주민들의 노력으로 문화와 예술이 함께 공존하는 시장으로 성장하며 시장이 점점 더 젊어지고 있다.
규모가 크지는 않지만 장날에는 골목골목 여러가지를 구경 할 수 있다.
인근 바다에서 잡아 온 생선은 물론이며 전국에서 올라온 제철 싱싱한 생선, 해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살 수 있다.
원산지 표기 또한 아주 정확하게 되어 있고 눈으로 직접 확인하고 살 수 있어 좋다.
인근지역에서 재배되는 신선한 제철 농산물들은 여기로 모인다.
1년 내 질 좋은 야채들을 저렴한 가격에 살 수 있으며 종류도 아주 다양하고 파는 곳도 여러 곳이다.
바로 사지 말고 가격 비교해 가며 흥정하는 건 본인의 능력이다.
말만 잘하면 덤도 얻어 갈 수 있다.
야채뿐 아니라 감자, 고구마, 당근, 연근, 생강, 버섯, 밤, 대추 등 없는 것이 없다.
가격 또한 물어보지 않아도 한눈에 알아보기 좋게 표기되어 있어 편하다.
좋은 품질은 눈으로 보는 것만으로도 확인할 수 있다.
소쿠리마다 한가득 담겨 있어 사람 사는 정이 느껴진다.
전국 각지에서 생산되는 과일들도 판매된다.
그 계절에 생산되는 제철 과일이 판매되며 저렴한 가격에 살 수 있다.
시장의 가장 큰 장점은 맛보기가 가능하다는 것이며 말만 잘 하면 덤을 더 줄 만큼 상인들의 인심도 느낄 수 있다.
도일재래시장은 각종 곡식류를 종류별로 구경하고 원하는 것을 살 수 있다.
요즘은 흰쌀만으로 밥을 해서 먹기보다 잡곡류를 함께 넣어 밥을 많이 해 먹으므로 꼭 사게 되는데 다양한 잡곡을 눈으로 확인하고 원하는 만큼 살 수 있다.
곡류뿐 아니라 질 좋은 양념류도 직접 눈으로 보고 살 수 있다.
국물요리를 하거나 마른 반찬을 할 때 많이 사용되는 산지직송 건어물들이 용도에 맞게 다양한 종류로 판매되고 있다.
원하는 만큼 살 수 있고 궁금한 것은 직접 물어볼 수 있다.
또한 시장에서는 항상 소쿠리 넘칠 듯 소복하게 담아주는 상인들의 후한 인심이 너무나 좋다.
이 맛에 많은 사람들이 재래시장을 찾게 된다.
시장은 정말 다양한 물건들을 팔고 있다.
밑반찬과 젓갈류는 시장에서는 빠질 수 없는 품목이다.
어묵, 조미김, 된장, 고추장도 저렴한 가격에 살 수 있다.
아주 어릴 때 할머니 다닥에서 본 듯한 옛날과자와 뻥튀기는 요즘 찾아보기 힘든데 도일재래시장에 가면 살 수 있다.
시장하면 공산품을 빼놓을 수 없다. 신발, 옷, 가방, 양말 등 우리 생활에 필요한 필수품들이 한 자리에 모여 있다.
다양한 제품들을 한눈에 볼 수 있는데 어린아이부터 성인까지 사이즈도 다양하고 가격도 저렴하다.
도일재래시장 안에는 방치되어 있던 마을회관이 주민들의 쉼터이자 사랑방으로 변신했다.
‘아지타트’라는 이름으로 2015년 4월 16일부터 운영되고 있는데,
아지타트는 아지트(agit)와 아트(art)를 합친 말로 마을 속에 문화예술이 이루어지는 공간을 이야기한다.
아지타트에는 어른들을 위한 공간 ‘마을회관’, 지역어린이들을 위한 공간 ‘행복학교’, 지역주민들을 위한 공간 ‘도일카페50’가 있다.
2016년부터 도일문화마당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도일재래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노력중이다.
기획장터를 통해 옛 재래시장을 재현해 놓았고, 추억의 먹거리 체험, 테마별 기획장터, 골목별 특성 등 다양한 콘텐츠로 꾸며 놓아 포토존으로도 손색이 없다.
도일재래시장은 새로운 시도를 많이 하고 있는 시장으로 장날 찾아가면 여러가지 볼거리도 많지만 먹거리도 다양하다.
시장은 볼거리가 많아 여기저기 둘러보면 시간이 정말 금방 지나간다.
배가 고파지면 맛있는 음식으로 허기를 달래보면 좋다.
다양한 가지 수만큼 무엇을 먹어야 할지 행복한 고민에 빠지게 된다.
제일 먼저 눈에 들어온 것은 바삭바삭 돈가스이다.
열이 오른 기름에 얇게 돼지고기를 밀어서 계란, 밀가루, 빵가루 묻혀서 튀겨내고 돈가스 소스 많이 뿌려서 먹으면 정말 바삭바삭 맛난다.
고기가 야들야들 부드러워서 너무 맛있다.
출출함을 달랠때는 부드럽고 달콤한 빵도 좋다.
부드러운 슈크림 빵 한입이면 스트레스를 모두 날려버릴 수 있다.
떡은 시장에서 빠지지 않는 간식거리이다.
여러가지 떡 중 가장 대표적인 떡은 모싯잎 송편이다.
모싯잎가루를 넣어 반죽을 한 송편으로 쌉싸름한 맛이 아주 독특하면서 중독성이 있다.
금방 쪄 낸 팥시루떡도 호호 불면서 먹으면 정말 감동적인 맛이다.
어느 시장을 가도 어묵은 빠지지 않지만 특히나 도일재래시장 즉석어묵은 정말 종류도 다양하고 맛이 좋기로 유명하다.
그 자리에서 바로 튀겨 낸 어묵바에 양념 발라서 먹으면 따뜻하면서 속이 든든해진다.
모든 종류가 다 맛이 좋아 두개 정도는 그 자리에서 먹을 수 있을 정도다.
주차는 도일시장 마을회관 ‘아지다트’ 주차장을 이용하거나 주민센터 주차장을 이용하면 된다.
재래시장 주차타워는 신축사업 추진 중에 있다.
100여 대를 주차할 수 있는 주차타워는 2020년 상반기 착공을 시작해 2021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대중교통 이용 시 도일시장(25-336)(25-335), 동원아파트(25-344) 버스정류장에 하차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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