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지명 | N서울타워(야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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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 서울 용산구 남산공원길 105 (용산동2가, YTN서울타워) |
전화번호 | 02-3455-9277 |
이용시간 | 12:00 ~ 21:00 |
휴무일 | 연중무휴 |
입장료 | 대인 16,000원 소인 11,000 |
홈페이지주소 | http://www.nseoultower.com/ |
[N서울타워(야경)] 황홀한 빛의 향연, 서울의 야경을 한눈에 담다
N서울타워는 반짝반짝 빛나는 서울의 야경을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곳이다.
서울의 가장 중심이자 높은 곳에 위치하고 있으며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거리가 함께 어우러져 있어 남녀노소 모두 황홀한 서울의 야경을 감상할 수 있다.
불이 꺼지지 않는 밤의 풍경과 다양한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곳으로 서울 여행의 빼놓을 수 없는 야경 감상 필수 코스라 할 수 있다.
N서울타워는 서울의 중심인 남산에 자리하고 있어 서울의 풍경을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관광 명소이다.
1969년 TV와 라디오 방송을 수도권에 송출하기 위해 세워진 한국 최초의 종합 전파탑이 우뚝 서 있고,
이 전파탑에 다양한 문화공간과 휴식공간이 더해지면서 더욱 알찬 서울 여행을 즐길 수 있는 관광지로 손꼽히고 있다.
서울의 다양한 야경명소 중에서도 대표 선수라 할 수 있는 N서울타워는 다양한 체험거리와 볼거리가 조성되어 있어
야경뿐 아니라 특별한 여행의 추억을 더할 수 있는 곳으로도 손색이 없다.
특히 형형색색 각기 다른 모양의 소원을 적은 자물쇠를 걸어둔 공간은 연인들이 사랑을 서약하는 약속의 장소로 유명하다.
서울의 야경이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전망대는 총 7층으로 조성되어 있으며, N타워 5층에 자리하고 있다.
N서울타워의 내부에는 다양한 쇼핑몰과 카페, 음식점, 기념품숍 등이 조성되어 있어 먹고 즐길 수 있으며 서울 여행의 기념품을 구입할 수 있는 최적의 복합문화공간이다.
N서울타워는 다양한 빛의 예술 속에서 예쁘고 멋진 사진으로 추억을 더할 수 있도록 개성 있는 포토 존이 곳곳에 조성되어 있어 어디서든 최고의 인생사진을 남길 수 있다.
그 밖에도 다양한 테마로 조성된 조형물들이 곳곳에 설치되어 있어 구석구석 특별한 볼거리를 찾아 즐기는 재미 또한 아주 쏠쏠하다.
N서울타워는 낭만적인 일몰풍경을 자랑하는 일몰명소로도 유명하다.
해질 무렵 이곳을 찾으면 황금빛 노을과 함께 아름다운 서울의 야경까지 모두 감상할 수 있다.
그렇게 낭만이 넘치는 일몰 풍경을 감상한 후 화려한 네온사인이 반짝이는 서울의 야경을 감상하는 즐거움을 한곳에서 만끽할 수 있다.
사랑의 자물쇠가 매달린 산책로를 따라 조용히 거닐며 야경을 감상하는 것만으로도 도심 속에서 힐링의 시간을 가질 수 있다.
서울의 중심인 남산의 수려한 자연 풍경과 도시의 화려한 불빛이 만들어 낸 빛의 향연으로
황홀한 풍경을 자랑하는 이곳 N서울타워를 찾는 사람들은 그 모습에 반해 하나같이 최고의 감탄사를 표현한다.
이렇게 동화 속 보다 더 아름다운 풍경을 눈과 마음에 담을 수 있는 N서울타워(야경)에서 아름다운 서울 여행의 추억을 더해 보는 것도 좋을 듯하다.
N서울타워는 대중교통 이용 시 서울역1호선 앞 서울스퀘어앞 정류장에서 507번을 타고 퇴계로3가 정류장에서
02번으로 환승한 뒤 남산서울타워 정류장에 하차하면 도보 4분 거리이다.
주차는 N서울타워 올라가기 전에 조성되어 있는 남산케이블카주차장이나 남산공원주차장을 이용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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