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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룡사지동백숲
동백나무 숲길 따라 옛 절터로 간다
관광지명 옥룡사지동백숲
주소 전남 광양시 옥룡면 백계1길 71 (추산리, 옥룡사)
전화번호 061-797-2363
휴무일 연중무휴
입장료 무료


[옥룡사지동백숲동백나무 숲길 따라 옛 절터로 간다 


전남 광양시 옥룡면에는 동백나무 수천 그루가 숲을 이루고 있는 옛 절터 옥룡사지가 남아 있다

신라 말의 선승이었던 도선국사가 이곳에서 큰 깨달음을 얻고 마을사람들을 괴롭히던 9마리 용을 쫓아낸 후 연못을 메우고 옥룡사를 세웠는데

고종 때인 1878년 화재로 절은 폐허가 되고 지금은 옥룡사가 있던 옛 절터만 남은 것이다

바로 이 옥룡사지를 찾아가는 길에 동백나무가 숲터널을 이루고 있는 옥룡사지동백숲이 있다

전남 9경중 7경에 꼽힐 만큼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는 곳으로 

오랜 역사 속 옛 절터와 함께 아름다운 동백나무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광양의 가볼 만한 관광 명소 중 하나다. 



 
 
 
 
 



광양의 아름다운 여행지 중 하나인 옥룡사지동백숲은 사적 제407호로 지정되어 있다

옥룡사지와 함께 만 그루가 넘는 동백나무들이 빼곡하게 숲 터널을 이루고 있어 붉은 동백꽃이 피는 시기에 이곳을 찾으면 황홀한 동백의 매력에 빠져들게 된다

꽃이 피지 않아도 초입부터 동백나무의 푸르름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어 산책 삼아 찾기 좋은 곳으로 편안하게 걸으며 숲이 주는 피톤치드를 한껏 들이킬 수 있다. 


 
 
 
 
 



광양 백운산의 지맥인 백계산 남쪽에 풍수리지의 대가였던 도선국사가 말년을 보내기 위해 옥룡사를 짓고 땅의 기운을 보강하기 위해 주변에 동백나무를 심었다고 전한다

옥룡사지동백숲을 찾으면 옥룡사지와 함께 동백숲터널 그리고 근처 운암사까지 두루두루 만나볼 수 있다

길목에 안내판이 잘 설치되어 있어 어렵지 않게 원하는 목적지로 이동이 가능하다

찾아가는 길도 험하지 않고 경사가 높지 않아 천천히 거닐며 산책을 즐기기에 불편함이 없다. 


 
 
 
 
 



신라시대 선승이자 음양풍수설의 대가로 알려진 도선국사는 875년 고려 태조 왕건의 출현을 예언했고이후 고려가 건국되고 난 뒤 신격화되었다

도선국사는 옥룡사를 세운 후 이곳에서 산문을 나가지 않고 효공왕 2년인 898년 72세로 입적할 때까지 35년 간 머물며 수백 명의 제자를 양성했다

그러나 옥룡사는 조선 후기 1878년에 화재로 타 버린 후 지금은 절이 있었다는 그 흔적만이 남아 있다

이곳에서 불교 유적과 유물들이 다수 출토되었고도선국사의 것으로 추정되는 유골 등이 발견됨으로써 중요한 역사적 가치를 지니고 있다. 


 
 
 
 
 
 



옥룡사는 도선국사의 뒤를 이어 통진대사경보지문 등이 머물며 법맥을 이어갔다

옥룡사지 발굴 당시 발견한 유물과 유적을 토대로 광양시에서 2002년 복원해 놓은 선각국사 도선의 부도탑과 제자인 통진대사보운탑’ 등이 절터 한편에 세워져 있다

화재로 소실되었기 때문에 많은 것이 복원되지 못했지만도선국사가 72세로 입적할 때까지 많은 제자들을 양성하고 그의 법맥을 이어나간 흔적을 엿볼 수 있다. 


 
 
 
 



옥룡사지에는 전설이 전해져 내려오고 있다절터에 있던 큰 연못에 용이 살았는데그 용이 마을 사람들을 괴롭혔다고 한다

그때 도선국사가 나타나 용을 쫓아내고 지은 절이 바로 옥룡사다

또한옥룡사지에는 작은 우물이 있는데이 샘물을 마시면 소원이 이루어진다는 소망의 샘이다

故 노무현 대통령이 이곳에서 물을 마신 후 대통령에 당선이 되었다고 전해져 많은 사람들이 좋은 기운을 받기 위해 찾는 곳이기도 하다. 


 
 
 
 
 



옥룡사지의 화룡정점은 단연 아름다운 동백이 숲을 이루고 있는 동백숲이다

옥룡사지로 가는 길로 접어들면 길이 조금씩 높아지면서 우듬지가 펼쳐진다

붉은 꽃이 없어도 동백의 푸르름이 주는 힐링에 마음이 절로 편안해진다

이 동백숲은 도선국사가 절을 세울 때 땅의 기운이 약한 것을 보강하기 위해 수천 그루를 심게 되면서 

지금의 큰 동백숲이 탄생되었으며 현재 천연기념물 제489호로 지정되어 있다. 


 
 
 
 



이곳에 있는 동백나무의 기본 수령은 100년 이상 된 것으로 동백나무만 그루가 절터 주변에 가득 심어져 있어 

동백꽃이 피는 2~4월경에 이곳을 찾으면 온통 붉게 물든 동백꽃이 장관을 이룬다

붉은 꽃으로 물든 동백숲 터널을 거닐며 동백꽃의 매력에 흠뻑 빠져들 수 있는데

동백꽃은 그대를 누구보다도 사랑한다라는 꽃말을 담고 있어 특히 꽃이 피는 시기가 되면 연인들 데이트 코스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옥룡사지동백숲은 붉게 물든 동백꽃의 아름다움과 지금은 사라지고 그 흔적만 남아 있지만 

신라시대 선승이었던 도선국사가 세운 옥룡사의 옛 절터를 돌아보며 천년의 숨결을 간직하고 있는 오래된 시간과 조우할 수 있다

전남 9경 중 제7경에 손꼽힐 만큼 빼어난 풍광을 자랑하는 옥룡사지동백숲을 호젓하게 거닐며 광양에서 조용한 사유의 시간을 가져보는 것도 좋을 듯하다. 


교통 및 주차정보


옥룡사지동백숲은 입구에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어 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대중교통 이용 시 광양버스터미널 근처 시외버스터미널 정류장에서 일반 21번 버스(백운산휴양림방면)승차 후 옥룡사지 정류장에 하차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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