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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골토성 과천점]

훈제오리 바비큐의 참맛! 특허 받은 회전바비큐 가마원조집 

훈제오리바비큐의 대표 맛집 옛골토성의 명성을 이어가고 있는 ‘옛골토성 과천점’은 직접 개발하고 특허 받은 회전바비큐가마를 통해 맛있는 바비큐를 맛볼 수 있는 곳으로 유명합니다. 

전통적인 분위기의 멋과 거부할 수 없는 음식 맛으로 사람들 입맛 제대로 사로잡은 옛골토성 과천점은 

95년 창업 이래 청계산 아래에서만 무려 26년 동안 등산객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과천 맛집입니다. 

이 집의 베스트셀러이자 트레이드 마크인 훈제오리바비큐는 훈제 가공된 오리를 

특제가마에서 참나무장작으로 한 번 굽고 테이블에서 숯불로 한 번 더 구워내기 때문에 고기의 부드러운 맛이 일품입니다. 

또 가마솥선지해장국은 국내산 한우뼈와 고기만을 사용해 육수를 내기 때문에 깊고 진한 국물 맛이 감동을 선사합니다. 

이 밖에도 초벌삼겹살바비큐, 코다리조림 등 다양한 메뉴가 준비되어 있어 입맛 따라 취향껏 골라 먹을 수 있습니다. 

옛골토성 과천점은 식재료 하나하나 좋은 것만을 선별해 사용하기 때문에 믿고 찾을 수 있는 맛집입니다. 

어머니의 마음으로 상에 올리는 밑반찬 모두 손맛 좋은 주인장이 직접 만들어 집밥의 정성을 느낄 수 있습니다. 

특히 이 집의 명물로 손꼽히는 ‘태균씨김치’는물김치인지 김치인지 헷갈릴 정도로 시원하고 끝에 맴도는 알싸한 특별한 김치 맛이 사람들의 입맛을 사로잡습니다. 

그러나 무엇보다 옛골토성 과천점의 볼거리 중의 하나는 특허 받은 회전바비큐가마입니다. 

옛골토성 회전바비큐가마는 온도가 최대 400도씨까지 올라가며 

참나무 장작불 위에서 꼬치에 꽂힌 고기들이 자전과 공전을 반복하며 익어가는 모습은 눈요기뿐 아니라 식욕을 자극하는데도 손색이 없습니다. 

이처럼 특제가마에서 참나무 장작으로 한번 굽고, 테이블 위 숯불에서 한 번 더 구워 기름을 쏙 빼기 때문에 부드럽고 촉촉한 인생 바비큐를 즐길 수 있습니다. 

어떤 메뉴를 선택하든 부족함 없이 맛있는 한 끼 식사가 가능한 옛골토성 과천점에서 원조 바비큐의 참맛을 느껴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