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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도예촌쌀밥거리] 임금님도 즐겨 먹던 이천 쌀밥 생각날 때 Let’s Go! 

한국 사람은 역시 누가 뭐래도 ‘밥심’이다. 

밥맛이 좋으면 김치 하나만 있어도 한 그릇 뚝딱 해치울 정도로 한국인에게 밥은 가장 중요한 음식이다. 

밥맛 좋기로 전국적으로 유명한 이천 쌀은 예로부터 임금님께 진상할 정도로 유명하다.

 밥을 지으면 윤기가 잘잘 흐르는 찰진 이천 쌀밥의 매력에 푹 빠질 수 있는 이천쌀밥거리는 평일과 주말할 것 없이 많은 사람들이 맛있는 밥을 먹기 위해 꾸준히 찾고 있다. 

찰지고 뽀얀 이천돌솥밥 위에 각종 먹음직스러운 메뉴들과 반찬들이 함께 어우러져 맛있게 즐길 수 있도록 각 식당마다 정식메뉴들이 잘 구성되어 있다. 

식당마다 차이는 조금씩 있지만 대체적으로 비슷하게 나오기 때문에 어느 집을 선택해도 꿀맛 같은 식사가 가능하다. 

돌솥밥 맛있게 먹고 마지막에 먹는 숭늉은 보너스 같은 별미 중의 별미다. 

입맛 없고 기운 없을 때 맛 좋은 쌀로 지은 이천 쌀밥으로 에너지를 충전해 보자. 

맛있는 밥냄새만 맡아도 입맛이 확 살아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