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소 | 부산 사하구 하단동 612 |
|---|---|
| 전화 | - |
| 개설주기(장날) | 상설+매월 끝자리 2, 7일 |
| 교통 | 지하철 1호선 당리역 4번 출구 도보 1분 |
| 주차 | 공영주차장 |
| 특산품 | - |
| 먹거리 | 와플, 빵, 핫도그 |
| 편의시설 | 화장싥, 유아놀이방, 고객안내센터, 고객쉼터, 수유실 |
| 주변관광 | 을숙도공원, 을숙도철새공원,낙동강하굿둑전망대, 낙동강철새도래지 |
[하단오일상설시장] 시끌벅적 흥겨움이 가득
하단오일상설시장은 1830년대 편찬된 <임원경제지>에 기록된 하단장에서 그 기원을 엿볼 수 있다.
낙동강 하구에서 채취되던 재첩이 주로 거래되었다가 하구둑이 건설되면서 오일장이 상설시장으로 변했다.
하단이란 이름은 상단과 하단으로 나눌 때 생겼다.
낙동강의 맨 아래쪽이라는 뜻에서 하단이라는 이름으로
공터에서 열렸던 오일장이 장터 앞에 도로가 나고 건물이 들어서면서 골목시장 형태를 갖추게 되었다.
도심의 전형적인 오일장을 보여주는 하단오일상설시장은 늘 볼거리, 즐길거리, 먹거리들로 붐비고 다양한 물건들이 풍성하게 나와있다.
채소, 과일, 생선, 잡화등 다양한 품목을 취급하고 있다. 평상시에는 상대적으로 한가해 보일지 몰라도 오일장이 들어서면 많은 인파로 붐빈다.
요즘은 마트나 백화점에도 필요한 건 구입이 가능하지만 일부러 장바구니를 들고 오일장을 찾는 이유는 그곳에 가면 사람사는 냄새가 있고 정이 있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주머니 사정이 힘들 때 조금이나마 절약할 수 있는 좋은 가격이 아주 매력적이다.
입구에 들어서면 다양한 물건들이 좌판에서 주인을 기다리고 있다.
시장에서만 볼 수 있는 벌레퇴치약부터 선풍기망까지 재래시장에서만 느낄 수 있는 진풍경이다.
걷기만해도 즐겁고 기분 좋은 활기가 느껴지는 하단오일장시장은 입구에서부터 저렴한 가격에 깜짝 놀라게 된다.
박스로 구매하는 사람, 먹을만큼만 담겨있는 소쿠리를 구매하는 사람 등 그 모습은 다양하지만
누구에게나 인심 두둑하게 맛보라고 건네주는 상인들의 정과 마트와 비교할 수 없는 저렴한 가격에 다시금 놀라게 한다.
가지, 오이, 브로콜리, 고추, 파프리카 등 다양하고 싱싱한 제철채소들이 넘쳐나고, 먹기좋게 손질된 재료들은 집에서 힘들이지 않아도 쉽게 요리를 할 수 있다.
손글씨로 소쿠리나 박스 위에 가격을 적어 놓아 물어보지 않아도 가격을 알 수 있지만
상인들과 대화를 나누다 보면 넉넉한 인심이 담긴 덤 문화가 여전히 존재하는 것을 알 수 있다.
하단오일장은 김장철에 많이 찾는 젓갈류부터 갓 담근 김치와 각종 반찬들은 물론 따뜻한 국까지 없는게 없다.
특히 손맛 좋기로 유명한 상인들이 많아서 힘들이지 않고 쉽게 영양가득하고 맛깔스러운 한끼 식사를 준비 할 수 있다.
그날그날 직접 갈아 만든 콩국과 전통방식으로 오랜 시간 정성 들여 만든 식혜 한잔은 옛 정취를 느끼게 한다.
고소한 냄새가 느껴지는 잡곡상점에서는 바로 짠 참기름과 다양한 잡곡들이 보기 좋게 진열되어 있다.
특히 참기름의 진한 향은 지나는 사람들의 발목을 잡기에 충분하다.
또한 다양한 잡곡이 준비되어 있어서 몇가지만 골라서 밥을 지을 때 함께 넣으면 보다 건강한 식사를 할 수 있다.
하단오일상설시장은 대형마트와 달리 골목골목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하고 상인들의 넉넉한 인심을 느낄 수 있다.
장날의 정겨움을 느끼고 싶을 때 장바구니 하나 들고 시장구경을 나가도 좋다.
건강에 좋다고 알려진 돼지감자와 우엉을 밀가루 없이 기름에 튀기지 않고 바삭한 과자로 만들어 놓은 곳도 있다.
건강간식을 원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만족할 만한 다양한 제품들이 곳곳에 즐비하다.
1인가구의 조용함과 느슨한 일상에 지루할 때는 시장의 떠들썩한 분위기가 삶의 활력을 되찾게한다.
필요한 물건을 살펴보면서 상인들과의 대화로 마음까지 따뜻해지는 전통시장의 진정한 매력을 직접 느껴보자.
오일장에서 즐기는 다양한 먹거리는 남녀노소 누구나 시장으로 발걸음을 옮기게 한다.
하단오일상설시장은 종류도, 맛도, 모양도 다양한 군것질거리들이 오감을 만족시켜 사라진 입맛도 살아나게 하는 매력이 있다.
그래서 장날이면 시끌벅적한 시장의 분위기와 함께 부산의 맛을 느끼고 싶어 찾아오는 사람들로 인산인해가 된다.
입구에서부터 달콤한 향기가 풍기는 국화빵과 와플은 장보기전에 먼저 들리게 되는 참새방앗간이다.
빨간 국물의 떡볶이는 그저 보는 것만으로도 군침이 돌게 하고, 떡볶이와 함께 옛날방식 그대로 만들어진 핫도그도 케찹이랑 설탕 솔솔 뿌려주면 옛날생각이 절로 난다.
시장 먹거리가 유명해서 장보기보다 먹거리를 즐기기 위해 찾는 여행객들이 더 많아지는 추세다.
즉석에서 조리되는 각양각색의 전들은 고소하고 담백한 맛이 일품이라서 명절에 미리 주문하는 사람이 많다.
또 퇴근길에 들러서 막걸리와 함께 먹거나 집에서 야식으로 먹기 위해 포장을 해 가는 사람도 많다.
다양한 맛을 내는어묵도 바로 튀겨져 간식으로 먹거나 반찬으로 먹기 위해 넉넉하게 포장해 가는 사람들로 줄을 선다.
사계절 먹을 수 있는 찰진 옥수수와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빵은 옛맛을 살려 정겨웠던 추억을 떠올리게 하고
상인들의 정성이 가득한 먹거리들을 구경하다 보면 어느새 손에 포도송이처럼 주렁주렁 달려있게 된다.
트랜드를 찾아가면서도 옛 멋과 조화를 만들어내는 하단오일상설시장은 전통시장의 매력을 물씬 풍기며 찾는 사람들의 오감만족을 충족시켜주고 있다.
대중교통을 이용하려면 지하철 1호선 당리역 4번 출구를 이용하면 걸어서 1분거리이다.
버스는 영락교회 정류장에 하차 하면 이용할 수 있다.
주차는 하단오일상설시장 중앙에 위치한 노상공영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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