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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테라스]

한남동에서 찾아낸 특별한 아지트 

한남동 주민들이 추천하는 특별한 아지트, 4.2테라스는 한번만 봐도 기억에 남을 정도로 독특하고 깔끔한 인테리어와 외국셰프가 만드는 코스요리를 즐길 수 있는 이색맛집입니다. 

내부는 룸과 테이블로 구성되어 있으며 하우스를 개조해서 만든 곳으로 모든 자리가 프라이빗하게 되어 있어

 연인, 친구, 가족모임 등 다른 사람 방해 없이 누구나 편안하게 식사를 즐길 수 있습니다.

 하우스를 개조했기 때문에 내추럴한 인테리어로 꾸며져 있으며, 100년된 은행나무와 목련나무들이 즐비해 도심 속에서 힐링할 수 있는 곳으로

20~50대까지 모두 함께 즐길 수 있는 자신만의 특별한 아지트로 손색이 없습니다. 

어디에서 찍든 인생샷을 만들어 주는 포토존으로 인기 있는 4.2테라스는 주목받는 인테리어는 물론 음식 맛 또한 뛰어납니다. 

외국셰프가 만들어내는 가정식 느낌과 호텔식 느낌 두 가지를 접목시켜 만든 음식으로 청결함과 깔끔함이 어우러져 특별한 매력을 발산합니다. 

코스요리 및 메인디쉬 모두 가능하며 특히 이 집은 프랑스 밀가루와 버터를 사용해서 만든 겉은 부드럽고 속은 쫄깃한 치아바타가 아주 유명합니다. 

음식들이 대체적으로 자극적이지 않아 매일 먹어도 질리지 않는 맛을 자랑하며 주인장이 재료 하나하나 깐깐하게 선별하여 질 좋은 재료만을 사용합니다. 

4.2테라스는 단골 마니아층이 있을 정도로 어디에 내놔도 빠지지 않는 맛과 분위기 좋은 한남동 맛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