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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밥상]

엄마의 손맛이 담겨 있는 행복한 밥상

청주 가경동에 위치한 즐거운 밥상은 저렴한 가격으로 고퀄리티 음식을

맛볼 수 있는 곳으로 2003년부터 17년간 사람들 입맛을 사로잡은 토박이식당입니다.

청주에서 백반으로 입소문이 자자한 이곳은 엄마가 해주는 밥상의 참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상차림에 정이 가득 담겨 있는 즐거운밥상은 아침 6시부터 식사가 가능하고,

아침식사를 하면 숭늉과 계란프라이가 서비스로 나와서 엄마의 따듯한 마음을 느끼게 합니다.

갖은 양념을 섞어 만든 자연 조미료를 직접 제조하여 사용하고 있는

이 집은 화학조미료를 최소화하고 있어서 건강한 식사를 할 수 있습니다.

즐거운밥상은 기본 반찬으로 나오는 김치 또한 맛의 차원이 다릅니다.

꼼꼼하게 고른 국내산 배추와 고춧가루를 사용해 손맛 좋은 주인장이 직접 담가 맛깔스럽게 먹을 수 있습니다.

이 집의 대표 메뉴로는 된장순두부, 청국장, 김치찌개, 동태찌개,

고등어조림, 갈치조림, 짜글짜글 등이 있어서 집밥을 먹는 듯한 건강한 한끼를 먹을 수 있습니다.

즐거운밥상 주변에 주차공간이 많이 있어 편하게 주차할 수 있으며,

모든 메뉴가 포장이 가능하기 때문에 입맛 당기는 음식을 집에서도 편하게 먹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