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소 | 부산 부산진구 전포동 197-6 |
|---|---|
| 전화 | 051-818-2212 |
| 개설주기(장날) | 상설 |
| 교통 | 지하철 1호선 부전역 2번 출구 도보 8분 |
| 주차 | 공영주차장, 노상주차장 |
| 특산품 | - |
| 먹거리 | 찹쌀도넛, 떡볶이, 어묵 등 |
| 편의시설 | 화장실, 유아놀이방, 어린이놀이터, 라디오방송국, 고객쉼터 |
| 주변관광 | 부산시민공원, 전포돌산공원 |
[전포놀이터시장] 주민들이 놀고 쉬어가는 사랑방
과거 전포 놀이터는 이 지역의 랜드마크로, 놀이터를 시작으로 점포들이 생겨나면서 골목시장이 형성되었다.
‘놀이터’라는 단어가 주는 정겨움과 포근함이 있는 전포놀이터시장은 그다지 크지 않은 시장이지만
이곳엔 농축산물, 수산물, 잡화, 가공식품, 반찬, 분식, 수제강정, 옛날통닭 등등 없는 물건이 없는 시장이다.
한 자리에서 오랫동안 지켜온 상인들과 오가는 지역주민들의 크고 작은 추억이 있고 따뜻한 마음이 있다.
전포놀이터시장은 작은 동네시장으로 시작되었지만
재래시장 활성화목적으로 전문 마케터 양성교육을 하고 있는 첫 타겟 시장이다.
햇볕을 가려주는 알록달록 예쁜 천막들이 동심을 느끼게 한다.
젊은 감각이 통통 튀는 아기자기한 컬러들은
옛스러움과 함께 젊은 층들도 쉽게 다가갈 수 있게 브랜드화 되었다.
다양한 즐길 거리와 즐거운 분위기는
아이들의 장난스러운 놀이와 같은 느낌으로 와닿아
지역 주민들은 물론 부산을 방문한 여행객들도 찾아오는 추세이다.
규모 있는 시장이 아니기에 북적함의 차이는 있지만
그래서인지 상인들간의 소통이 더욱 활발한, 친근감이 있고 넉넉한 인심이 넘치는 시장이다.
열무, 얼갈이, 쪽파, 부추, 미나리, 마늘쫑 등등
손질이 필요한 채소들은 두 번 손이 가지 않아도 될 정도로 깔끔하게 다듬어 놓았기에
손이 많이 가는 찬을 만들 때 재료들을 선뜻 구입 할까 말까 하는 고민을 덜어준다.
특히 김장철에는 일부러 들러 김장재료를 주문하는 지역주민들도 늘고 있는 추세이다.
비타민과 식이섬유들이 풍부한 제철과일들은 원하는 양만큼 담아 갈 수 있다.
시장의 묘미라면, 잘 모르는 과일들은 쉽게 지나치기 일쑤인데
물건을 고르다 보면 다양한 상품들까지 구경하는 재미가 있다.
사과, 배, 참외, 토마토 등 국산과일부터 바나나, 체리, 키위 등 수입과일까지
지금 제일 당도 높은 과일이 어떤 건지 알려주고
과일 고르는 팁까지 전해 들으며 전통시장만의 훈훈한 정까지 담아간다.
전포놀이터시장의 상인들은 오랫동안 터줏대감으로 자리잡는 분들이 많아
상품을 고르는 방법도 설명해줘 전통시장의 따뜻한 인간미가 느껴지기도 한다.
신선함을 유지함은 물론 생선들은 깔끔하게 손질을 해주시기 때문에
집에 가서 기름만 살짝 두르고 바로 구워주기만 해도 정말 맛있는 생선구이를 만들 수 있다.
그때그때 최고의 맛을 내고 있는 생선들과 해물들을 알려주는 센스에
아이들과 함께하면 현장 학습장소의 공간이 될 수 있다.
바로 담궈 내어놓는 김치나 겉절이는 위생적으로도 믿음이 가고 맛있어 밥 한 그릇 금새 뚝딱 할 것 같다.
고소한 반찬냄새들이 시장 안에 퍼지면 장을 보던 사람들의 발걸음을 멈추게 하는데
뚝딱 만들어 더욱 맛있는 반찬들은 맛을 보고 구입할 수 있는 매력도 있다.
추어탕, 재첩국, 다슬기국 등 다양한 국거리까지 살 수 있어
가족들에게 엄마 손맛 느껴지는 밥상을 금세 뚝딱 차려 볼 수 있다.
시장 안은 쉼 없이 움직이는 상인들이 손놀림에 열정이 느껴지기도 한다.
일상이 무료하게 느껴질 때 이 곳에 오면 부지런한 활력을 찾을 수 있다.
시장 한 켠 방앗간에는 고소하게 깨 볶는 냄새가 솔솔 풍긴다.
김장을 준비하는 주부들은 고춧가루를 빻기 위해 많이 찾아온다.
건강을 생각하며 잡곡을 찾을 때면 원하지 않는 양을 구입하기도 하고.
너무 많은 혼합곡을 선택의 여지없이 구입하는 경우가 많은데
아주 작은 양이라도 원하는 만큼 선택 가능하다.
시장의 매력은 때론 미안한 마음과 따뜻한 인간미가 공존하기도 한다.
깔끔한 판매대들은 시장의 분위기를 통일화 시키면서 세련미를 갖추고 있다.
갓 만들어진 음식들의 냄새와 비주얼로 눈, 코, 입이 즐거운 놀이터시장은
곳곳을 지나치다 보면 친절가게들을 볼 수 있는데
매월 상인캠페인으로 시장을 방문한 고객들의 투표로 진행되어 선정하면서 친절함이 몸에 밴 시장이다.
먹거리, 볼거리, 즐길 거리뿐만 아니라 일상에 필요한 생활용품까지
있어야 할 것들을 다 갖추고 있어 쇼핑의 재미가 있는 시장이다.
생활에 필요한 잡화에서부터 여름철 더운 날씨 때문에 간간히 찾게 되는 스티로폼 아이스박스 등
오프라인에서 구입하기 힘든 잡화들까지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인심 좋고 정이 많은 시장의 매력은 옛 향수와 추억으로 되살아 꿈틀댄다.
누군가는 한 바퀴 장 본 후에, 또 누군가는 놀이터에서 한바탕 신나게 뛰어 놀고 난 후 출출해지면 시장 안 먹거리를 찾게 된다.
떡볶이, 어묵, 순대, 튀김, 만두 등등 누구나 좋아하는 간식부터
퇴근 후에 들러 즐기는 옛날통닭의 맛도 시장 속 매력으로 다가온다.
번화가 속에서도 꾸준하게 사랑 받고 있는 놀이터시장은
오랜 연륜으로 한결같이 지켜오고 있는 상인들의 내공이 있기에 편하게 아이들 손잡고 찾아가는 곳이다.
눈길 사로잡는 옛날 도너츠와 떡볶이가 이곳의 단연 인기메뉴이다.
매콤한 떡볶이와 설탕을 살짝 뿌려 달달한 꽈배기, 달콤한 팥으로 입맛을 사로잡고 있는 찹쌀도넛,
동심이 느껴지는 당면만두를 모두 함께 먹어도 부담스럽지 않은 가격으로 즐겨볼 수 있는게 바로 시장의 매력이다.
당면만두 위에 떡볶이 소스를 올려 먹는 즐거움까지 누려봐도 좋다.
아이들은 어른들이 장보는 동안 놀이터에서 신나게 놀기도 하고 간식을 즐기는 재미가 있어
이 지역 주민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놀이터시장은 놀이터, 고객쉼터 등 여러 가지 편의시설들이 설치되어있다.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고 쉬어갈 수 있는 놀이터시장은 이 지역 사랑방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규모가 크진 않아도 우리네 살아가는 이야기가 있고 배려와 따뜻한 마음이 느껴지는 곳이다.
시장 입구에 자리잡고 있는 놀이터는 이곳의 이름을 만들어준 장본인이다.
요즘은 백화점이나 마트 그리고 키즈카페들로 발걸음이 잦아들고 있긴 하지만,
위생관리를 철저하게 하고 있어 안전하게 놀 수 있고
어른들은 필요한 물건을 구입할 수 있는 쇼핑의 여유를 만들어 주는 놀이터시장이다.
아이들은 놀고 싶어서 엄마 손 붙잡고 시장을 따라가게 된다.
놀이터시장입구에 있는 라디오부스는 시장을 찾아오는 분들의 포토존 같은 곳이기도 하다.
행사가 있는 날이면 DJ가 음악을 틀어주면서 시장의 활기를 높이고 흥을 돋구어준다.
고객쉼터에서는 만남의 장이 마련되기도 하고 쉬어가는 장소로 안성맞춤이다.
지하철 1호선 부전역을 이용하게 될 경우 2번 출구로 나오면 도보로 5분 거리이다.
마을버스를 이용하면 놀이터시장 앞에 바로 정차하기 때문에 찾아가기 쉽다.
주차는 부전역 방면으로 적십자회관 공영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어 주차가 용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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