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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미향]

엄마의 손맛이 담긴 따뜻한 집밥

선미향은 엄마가 차려주는 따뜻한 집밥처럼 든든하고 맛있게 먹을 수 있는 강화도 현지인 추천 맛집입니다.

현지인들이 줄지어 찾고 입소문 낼 정도로 유명한 이 집은 주인장이 좋은 재료만을 직접 엄선하여 정성껏 요리합니다.

특히 갈치는 직접 배낚시로 잡아 올리고 상추 또한 직접 재배한 재료를 사용하기 때문에 믿고 먹을 수 있습니다.

또 조미료를 사용하지 않고 직접 담근 집 된장 등으로 요리해 자연이 주는 건강한 맛을 맛있게 즐길 수 있는 바른 먹거리 맛집입니다. 

선미향에서는 생선구이, 제육쌈밥, 된장찌개를 세트로 먹을 수 있는 메뉴가 구성되어 있고,

갈치조림과 갈치구이 혹은 고등어조림과 고등어구이를 함께 맛볼 수 있는 메뉴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상차림에 나오는 기본 반찬이 12첩으로 기본적으로 제공되는 반찬만으로도 밥 한 공기를 거뜬히 비울 만큼 맛이 뛰어납니다.

또한 선미향 근처에는 마니산, 전등사, 동막해수욕장 등 강화도 대표 관광명소가 근접하게 위치하고 있어 관광 전후로 들리기 딱 좋은 위치에 있습니다.

영업시간은 연중무휴로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로 아침 식사부터 저녁 식사까지 언제든 편하게 이용하시면 됩니다.

엄마의 손맛이 그리울 때 집밥처럼 따뜻하고 든든한 밥 한 끼 드시러 선미향으로 오세요.